죽지도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자기파괴엔 속수무책이다. (2023.04.29) ※프로필 내용에 의해 신생~효월까지의 스토리가 간접적으로 스포일러 될 수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 소중한 것들이 날 가장 괴롭게 할 수 있단 사실 만큼 원망스러운 것도 없다. 그러나 결국엔 버텨내는 이유도 그것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시종일관 이어지는 불합리함을, 나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난처해도 별 수 있나. 지키고 싶은 것이란 게 다 그렇다. " /식식, 감정에 체한 밤 키는 165cm, 체형은 마른 근육의 건강한 몸이다. 위성 달라가브 처럼 붉은 빛의 머리카락과 눈을 가졌다. 양쪽 귀에는 뜯기거나 갈라진 흉터가 있다. 태양의 추종자의 특징이 잘 드러난 가느다란 동공 덕분에 무표정으로 있을 때에는 무심, 혹은 사나워 보이는 인상이 강하다. 머리카락과 털은 결이 ..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었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2023.04.29) ※프로필 내용에 의해 신생~효월까지의 스토리가 간접적으로 스포일러 될 수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외로워진다. 외로움마저 비밀스럽다. " /식식, 감정에 체한 밤 밤하늘처럼 칠흑 같은 머리카락에 자줏빛이 도는 투톤. 길이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약간 곱슬 끼가 있다. 평소엔 잘 정리되어 있어 결이 좋지만 나중에 보면 다 뻗쳐있다. 꼬리는 털이 많고 긴 편이며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결이 좋고 부드럽다. 가끔 머리카락을 하얗게 물들이는데, 이유는 터무니없다. 재의 마도사를 놀래켜주고 싶은 것이다. 하얀 머리만 보면 꼬리털을 쭈뼛 세우고 도망치더라니까? 웃겨 정말! 속눈썹이 긴 편. 태양 추종자의 특징인 세로로 얇은 동공이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