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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었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2023.04.29)

※프로필 내용에 의해 신생~효월까지의 스토리가 간접적으로 스포일러 될 수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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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외로워진다.

외로움마저 비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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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 감정에 체한 밤


 

 

밤하늘처럼 칠흑 같은 머리카락에 자줏빛이 도는 투톤. 길이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로 약간 곱슬 끼가 있다. 평소엔 잘 정리되어 있어 결이 좋지만 나중에 보면 다 뻗쳐있다. 꼬리는 털이 많고 긴 편이며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로 결이 좋고 부드럽다. 가끔 머리카락을 하얗게 물들이는데, 이유는 터무니없다. 재의 마도사를 놀래켜주고 싶은 것이다.

하얀 머리만 보면 꼬리털을 쭈뼛 세우고 도망치더라니까? 웃겨 정말!

 

속눈썹이 긴 편. 태양 추종자의 특징인 세로로 얇은 동공이며 머리카락과 같은 자줏빛 색의 눈동자를 갖고 있다. 얼굴에는 전투 화장 같은 무늬가 그려졌다. 전형적인 미코테의 고양이 상.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올라간 입꼬리는 그의 성격을 예상하게 한다. 다른 태양의 추종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송곳니가 날카롭다는 점이다. 몸에 크고 작은 흉터가 많다. 본인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다. 키는 155cm로 미코테 여성의 평균 키에 속한다.

 

이름 종족 성별 나이
우주의 마녀
(Witch of Universe)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여성 영원히 25살
생일 수호신 전투직업 제작 & 채집
별빛 4월 25일
(7월 25일)
아제마 주 / 점성술사
부 / 캐스터, 암흑기사
보석공예가, 연금술사
광부, 원예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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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 장난기 많은, 활발한, 솔직한, 거침없는, 호기심 많은】

  • 겉모습과 1일름도 다르지 않은 장난기 많은 성격.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다가가며 낯가림이 거의 없다. 장난을 치려고 다가오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장난을 치거나, 골탕 먹이려는 나쁜 의도는 아니며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의외로 친절했던 거 같다고 한다. 다만, 그걸 조금 괴팍하게 표현하는 모양이다. 몸을 아끼지 않는 방어직의 모습을 보이지만 마법사 클래스가 주 직업인만큼 가끔 도망을 치기도 한다. 진지한 상황일 때에는 어울리지 않게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귀찮더라도 언젠가 끝을 보는 끈질긴 타입이다.


【KEYWORD : 조용한, 공감해주는, 청자(聽者), 자애로운】

  • '우주의 마녀'의 모습을 모방한 암흑의 존재. 우주의 마녀가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 모습. 그럼에도 그 또한 우리가 모르는‘우주의 마녀’이다. 그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우주의 마녀가 지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끔 어둠 속에 숨어 그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고는 한다.

〔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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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별이 보이는 곳이라면 그곳이 사막이든, 바다든, 숲이든 직접 찾으러 간다. 밤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을 제 눈에 직접 담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리고 그는 시력도 좋다고 한다. 별에 강한 집착과 관심을 보이는 것에 어떤 이유가 있느냐 물으면 그저 예쁘니까, 라고 대답한다. 아이테리스도 별이니까 당연히 좋아해.


【우주의 마녀, 그의 이름】

  • 우주의 마녀는 자신의 본명을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 아무리 친하게 지냈다 하여도 이름은 절대 밝히지 않는다. 오직 본인과 그의 가족만이 알고 있으며, 그래서 그가 어느 씨족의 미코테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처음 모험가 길드에 모험가임을 등록할 때도 ‘우주의 마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를 ‘우주의 마녀’라고만 부른다. 그의 친한 지인은 ‘마녀’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다.
  • 어느 씨족의 미코테인지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확실한 건 그가 속해있는 씨족의 미코테들은 모두 방랑벽이 심하고, 주술에 재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에테르를 얼마나 유연하게 잘 다루는지. 몸속의 에테르의 양이 얼마큼인지에 따라 머리카락과 눈 색이 결정된다고 한다. 에테르가 많고, 유연하게 다룰 수 있을수록 머리카락과 눈이 붉고, 에테르가 적고 잘 다루지 못할수록 머리카락과 눈이 검다고 한다.


【목소리, 말투】

  • 명랑하고 또랑또랑 울리는 목소리다. 크게 소리치면 의외로 묵직하고 곧게 뻗어나가지만 평소에는 얇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대화한다. 노래를 잘 부르는데 음유시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내가 아빠를 닮아서 노래를 잘 해서 그런가, 엄마가 엄청 좋아해!


【빛의 전사, 빛의 크리스탈】

  • 모험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줍게 된 빛의 크리스탈. 색은 영롱한 자줏빛의 크리스탈이다. 모양은 세로로 긴 마름모 모양. 손으로 들고 찍으면 꽤나 아플 거 같다. 진짜로 찍어본 적은 없지만.


【인지도》★★★★☆】

  • 아무래도 도시를 위협하는 야만신과 마물을 토벌하고 다니며, 각 국가의 위기를 몇 번이고 해결해 준 에오르제아의 모험가들 중 한 명인 만큼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의 놀고 싶은 심보와 “무서워, 어려워 보이는 건 안할래!” 심보로 인지도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다. 하지만 가볍게 의뢰를 맡기기엔 편한 모험가로 기억되고는 한다.

〔'우주의 마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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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오르제아 제 6성력 〕


【주술의 재능】

  • 그가 10살일 때, 남부 다날란에 있는 아말자 족의 주술사가 파이어를 쓰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나무 막대기에 작은 보석 조각을 끼워 따라 해 보았는데 아주 작았지만 불꽃을 일으킬 수 있었다. 본인도 신기하기에 잊힌 오아시스에 와서 모두에게 자랑을 했다. 그런 우주의 마녀를 본 우씨족의 미코테는 그에게 주술사의 재능이 있는 거 같다며 주술사 길드로 추천장을 보내주었다.하지만 아직 어린 그는 라라펠도, 주술사 길드도 무서웠기에 문턱에 들어서자마자 꼬리를 말고 도망쳐 나왔다. 그렇게 보기 좋게 도망쳤지만 추천장을 그냥 버릴 수 없어 그는 추천장을 숨기고 “주술에 재능이 없다며 쫓겨났어!” 라는 거짓말을 했다.

 

【제 7재해, 빛의 전사를 만났다】

  • 그가 15살일 때, 제7재해로 인해 힘없고 갈 길을 잃은 그와, 그의 가족들은 그나마 안전할 것이라 생각한 울다하의 안쪽으로 몸을 피했다. 밖에서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건물이 부서지는 소리, 마물의 소리, 칼날이 부딛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직 어려 겁도 많고 배짱도 없었던 그였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내가 가족을 지켜야 해, 내가 좀 더 강해져야 해’ 라는 생각을 품었다.
  • 그러던 중, 처음 보는 사람이 그와 그의 가족들을 지켜주며 무어라 말했지만 지금의 그는 그 사람이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상황이 급해 이름은 묻지 못하여 알지 못하지만. 얼굴을 떠올려 보려고 하면, 눈부신 햇빛 속에 있는 것처럼 뚜렷이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그 사람은 언젠가 사람들이 말했던 '빛의 전사'였지 않았을까.
  • 한 가지 확실한 건 그 사람은 주술사였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중에 가족들에게도 물어보았지만 그녀와 마찬가지로 기억나지 않는 모양인지 잘 모른다는 대답만 들었다.

〔 에오르제아 제 7성력 〕

【신생 에오르제아】

- 모험의 시작 -

  • 재해가 끝나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가 갓 성인이 될 무렵, 넓은 다날란의 하늘을 한가득 채우는 별을 구경하는 것은 그의 삶이자 취미이며 하나의 특기였다. 그렇게 다날란에서 살아가던 중, 잊힌 오아시스를 들렸던 모험가들이 그를 보고는... ‘커르다스에 점성대가 있다.’ 라며 귀띔해 주었지만 커르다스까지 가기에는 그는 힘이 없었다. 그래도 점성대에 가면 좀 더 많은 별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지식욕이 그를 움직이게 했다.
  • 그래서 어떻게든 모험을 떠날 궁리를 찾던 중, 최근 궁금했던 라노시아의 별을 보러 가고 싶다는 이유를 붙여 비술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부모님께 했다. 라노시아까지 가는 배를 타는 절차는 복잡했지만, 주술사 길드로 추천장을 보내 준 미코테에게 부탁해 비술사 길드로 보내는 추천장을 받아 문제없이 라노시아에 갈 수 있게 되었다.
  • 그렇게 점성대에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그의 첫 모험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림사 로민사로 가는 중, 어머니 크리스탈 하이델린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빛의 가호와 초월하는 힘을 받게 되었다. 그때부터 그의 운명의 별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 데자뷰, 주술사 길드로 -

  • 비술의 지식을 하나 둘 쌓아가며 커르다스에 발을 딛게 되어 커르다스의 별을 보던 중 지나가던 한 모험가가 그를 보며... “너는 주술에 재능이 있을 거 같구나!” 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그는 어릴 적 들었던 말에 데자뷰를 느꼈고 무엇에 이끌린 것인지 다날란의 울다하로 돌아가 주술사 길드에 가입했다. 재능이 있는 거 같다는 말이 적중하기라도 한 건지 그가 주술 마법을 터득하는 속도는 이루 말할 수 없었고, 그렇게 본인의 재능을 깨닫고 잠시 비술을 접어두고 주술의 길을 걷는다.

 

- 아제마의 수호 -

  • 주술을 연마하며 다날란의 곳곳을 돌아다니던 중, 마른뼈 야영지에서 아제마를 믿느냐 전하고 다는 사람이 그를 보더니 갑자기 “아제마 신의 수호를 받고 있는 모험가다!” 라며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게 뭐냐는 표정으로 그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지나갔지만 나중에 점성술에 대한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이상한 점이라면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이지만 그는 아제마의 신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 신의 마법사 -

  • 주술 마법을 배우며 성장하던 우주의 마녀는 어느새 흑마도사 소울 크리스탈을 얻게 되어 흑마도사라는 이름을 달고 다니게 되었다. 그러던 중 ‘바씨족’의 어느 백마도사와 마주치게 되었고, 비술과 주술에 대한 지식은 많았지만 환술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몰라던 우주의 마녀는 그 백마도사의 말에 솔깃에 그리다니아로 가서 환술 마법을 배웠다. 하지만 그는 곧 “환술은 나랑 안 맞는 거 같아! 역시 파괴 마법이 최고지!” 라며 그리다니아에서 뛰쳐나왔다.
  • 그 이후 그리다니아와 환술사 길드에서는 그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도는 거 같다. 이상한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주술사가 와서 행패를 부렸다던가... 환술을 추천해 주었던 ‘바씨족’의 백마도사는 환술사 길드원들에게 미안해하는 거 같다. 아마 그 백마도사의 이름이 ‘바드르 티아’ 였던가...

 

【창천 이슈가드르】

- 이슈가르드, 점성술사를 향한 첫 걸음 -

  • 비술과 주술, 환술을 모두 배우고 다시 커르다스의 아도넬 점성대에 돌아왔다. 그리고 며칠 동안 아도넬 점성대와 용머리 전진기지, 모르도나를 오가며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다녔다. 그러던 중 이슈가르드에서 온 점성술사를 보고 점성술에 꽂혀버린 것이다.
  • 하지만 그는 본인도 알고 있다시피 그는 회복 계열 마법에는 흥미가 없었기에 내적 갈등이 심했다. 결국 그는 “환술도 못하는데 어떻게 점성술을 제대로 배우겠냐!” 라며 본인에게 도리어 화를 내었고, 시간이 흘러 많은 일을 겪고 이슈가르드에 들어서자마자 점성술의 기초를 배운 뒤 환술 마법과 함께 점성술을 배워갔다. 그리고 현재 그는 파괴 마법뿐만 아니라 치유 마법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환술보다는 점성술에 더 관심을 보일 뿐.

 

【홍련의 해방자】

- 동방, 오사드 대륙 -

  • 당장 이슈가르드의 문제과, 에오르제아의 일을 모두 해결하고 잠시 오사드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에오르제아와는 분위기가 다른 동방의 문화를 쿠가네에서 지내는 동안 한껏 즐기고, 홍옥해를 건너 아짐 대초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아짐 대초원에 들어설 때쯤에는 이미 해가 저문 상태였기에 탁 트인 공간에서 바로 밤하늘을 볼 수 있었던 그는 “하늘 엄청 넓어! 마음에 든다, 아짐!” 하고 크게 소리쳤다.
  • 이후 도마와 알라미고 탈환을 도운 기록이 있다. 두 나라의 자유를 위해 힘낸 것에는 뿌듯해하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다며 칭얼거리기 일쑤다. 칭얼거림을 듣고 싶지 않다면 대화를 할 때 주의하도록 하자.

 

【칠흑의 반역자】

- 제 1세계, 그리고 암흑 -

  • 하나 둘 쓰러져가는 동료들 사이에서 드디어 1세계와 원초 세계를 오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난 이후, 1세계에서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낮밤을 가리지 않고 모험과 의뢰에 시달려 살았다. 1세계에서 보는 별은 원초 세계와 다르구나. 낮밤이 구분이 되지 않는 생활에 별을 보지 못하는 것에 익숙해질 때 즘, 그의 내면에서 어둠이 스며나오는 것을 느꼈다.
  • 오래 전, 이슈가르드에 지내던 때, 암흑의 힘을 얻게 된 이후로 내면의 어둠과 맞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친다.’ 그 한 번의 생각으로 그의 육체는 주도권을 반쯤 빼앗겼고, 그 이후 가끔 우주의 마녀답지 않은 행동을 한다는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걸 눈치챈 건 그와 가까운 동료들이었다. 그가 아닌 또 다른 ‘그’가 육체의 주도권을 잡고 있을 땐 눈을 전부 가린다. 눈을 가리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했더니… “눈은 마음의 창이니 만약을 위해, 들키지 않기 위해서.”

 

【효월의 종언】

- 우주의 마녀,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 -

  • 1세계에서의 일을 해결하고, ‘새벽’의 동료들을 모두 구해 원초 세계로 돌아왔다. 그렇게 잠깐의 휴식 시간이 끝나고 곧 샬레이안에 입국하는 것을 허락받고 샬레이안 본국, ‘올드 샬레이안’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별의 종말에 대한 실체와 하이델린과 조디아크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었고 아이테리스 밖, 하늘 끝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수많은 별들에게서 절망의 자장가를 들었고, 그들의 슬픔, 고통, 괴로움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희망은 늘 절망보다 하나 더 많았고, 인간의 삶은 계속되어야만 하기에. 나의 모험은, 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
  • 그가 고대인이었을 때의 이름은 ‘비슈누’다. 아젬의 자리를 맡게 된 이후로는 아젬이라 불리는 일이 많았지만 ‘우주의 주인’, ‘모든 모습을 갖춘 자’, ‘죄를 멸하는 자’ 등… 많은 별명을 갖고 있었다. 성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다들 알아보고, 그러려니 한 거겠지.
  • 다음 목표는 ‘샬레이안 마법 대학’이라고 한다. 명예 대학원생이 아닌 입학이 목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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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주가 다시 태어나도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도
다시 또 너를 찾아내
완벽한 그 순간에 네게 인사할게

/랄라스윗, 완벽한 순간


【광식│아우라 렌│남성│용기사】 ─── 「빛의 전사 친구」

  • 연월 부대의 부대장! 커다란 중형 집에 멋진 하우징! 게다가 부대원도 제법 많다! 사람은 많을수록 더욱 즐거우니까 흔쾌히 광식의 자유 부대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잘 부탁한다고 부대장!

【금과│아우라 젤라│남성│소환사】 ─── 「광식이의 형님」

  • 광식이의 형님! 만난지 이제 2년 정도 되었으며 붙임성이 좋은 그의 성격과 잘 맞아 금방 친해졌다. 이번엔 어디로 놀러가 볼까?

【마르셀│아우라 렌│남성│흑마도사】 ─── 「의남매」

  • 연월 부대의 깜찍한 막내! 라고 하지만 나보다 키도 크고, 어른스러워서 안 깜찍해! 그렇지만 놀리는 건 재미있으니까 봐줄게!
  • (230332) 바씨족에서 입양?!?! 그럼 마르셀… 이제 내 동생이야?! 빨리 누나라고 불러봐~!!!

【*태양의 마녀│태양의 추종자 미코테│여성│흑마도사】 ─── 「모녀지간」

  • 내 엄마! 그리고 7재해에서 나랑 내 친구랑,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을 구해준 잊혀진 빛의 전사! 당신을 보고 내가 영웅이 되고 싶었던 거야. 그러니까 자랑스러워 하도록 해!

【*재의 마도사│태양의 추종자 미코테│남성│흑마도사】 ─── 「조상과 후손」

  • 재의 마도사! 바씨족이라고? 게다가 눈이라고? 내가 듣기로는 눈은 1500년이 훌쩍 넘은 시간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했는걸? 진짜 눈이라는 걸 어떻게 증명할 거야?

【*낙뢰의 마도사│태양의 추종자 미코테│남성│백마도사】 ─── 「삼촌」

  • 낙뢰의 마도사 삼촌! 나한테 백마법을 추천했는데 작렬하게 퇴짜 맞은 삼촌! 그래도 나 지금은 백마법 잘 다룬다고~? 칭찬 해 줄거지?

나를 언제까지라도 잊지 말아줘.
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기억해줘.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